“안녕 준비”…병원 입원 ‘컨츄리꼬꼬’ 신정환, 교통사고 후 깜짝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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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교통사고 이후 근황을 전했다.
신정환은 18일 자신의 SNS에 "안녕 준비"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는 병원에 입원한 신정환이 창밖을 바라본 바깥 풍경이 담겼다.
이에 신정환은 "병실 창밖 비"라며 병원 생활에 대한 답답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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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은 18일 자신의 SNS에 “안녕 준비”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는 병원에 입원한 신정환이 창밖을 바라본 바깥 풍경이 담겼다. 이에 신정환은 “병실 창밖 비”라며 병원 생활에 대한 답답함을 드러냈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14일 교통사고 소식을 전했다.
신정환은 “규정속도로 가는 중 엄청난 속도로 저희 가족이 타고 있는데 충돌했다”며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처음 겪어보는 터널사고라 2차 충돌이 걱정돼서 정신 없이 뒤에서 경찰차가 올 때까지 옷을 흔들었다”며 “나중에 긴장이 풀리며 목과 어깨통증이 심해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갔다”고 말했다.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 받은 신정환은 2011년 12월에 가석방됐다. 이후 2014년 1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2017년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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