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가 '포켓몬'과 '생활형 콘텐츠'를 접목시킨 '포켓몬 포코피아'를 공개한 가운데, 닌텐도와 살벌한 소송전을 펼치고 있는 팰월드 역시 '팰월드 팔팜'을 공개하며 장르 확장에 나섰다.
영상은 펠이 주인공에게 말을 거는 것으로 시작하며, 마치 동물의 숲을 연상케 한다. 펠들이 오순도순 지내는 마을을 주인공이 오가며 소통하고, 함께 일을 하거나, 물건을 구매하거나, 여가 생활을 즐기기도 한다.
영상 속에서 당장 확인 가능한 활동으론 '산책'과 같은 기본적인 활동부터 '농작물 수확', '거래', '낚시', '채광', '벌목', 심지어 '결혼' 기능도 확인되었다.
'팰월드 팔팜' 공개를 본 유저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포켓몬 포코피아와 굉장히 절묘한 시기에 공개했다."는 반응부터 "드디어 동물의 숲을 PC로 할 수 있다"는 재치 있는 반응, "경쟁은 언제나 환영한다."는 반응도 여럿 있다.
한편, '팰월드 팔팜'은 현재 스팀에서 확인 가능하며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출시일은 미정이며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