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출장(4박5일)에는 국민의힘 소속 이진분·현옥순·이대구·이지화·이혜경·김재국·설호영·김유숙 시의원 등 8명과 의회 공무원 3명(수행업무) 등 전체 11명이 참여했다. 11명분의 항공료 차액(비즈니스석 가격에서 이코노미석 가격을 뺀 것)을 합하면 수백만원이 된다. A여행사가 이 차액분을 어디에 썼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권익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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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장(4박5일)에는 국민의힘 소속 이진분·현옥순·이대구·이지화·이혜경·김재국·설호영·김유숙 시의원 등 8명과 의회 공무원 3명(수행업무) 등 전체 11명이 참여했다. 11명분의 항공료 차액(비즈니스석 가격에서 이코노미석 가격을 뺀 것)을 합하면 수백만원이 된다. A여행사가 이 차액분을 어디에 썼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권익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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