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한강뷰 신혼집’ 첫 공개…갤러리급 인테리어에 호텔 욕실까지

배우근 2026. 4. 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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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방송 최초로 신혼집을 공개하며 시선을 끌었다.

3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결혼 1년 차 효민의 일상과 함께 신혼집 내부가 공개됐다.

효민은 랜선 집들이 형식으로 집 안 곳곳을 소개했다.

집 안에는 효민의 취향이 고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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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방송 최초로 신혼집을 공개하며 시선을 끌었다.

3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결혼 1년 차 효민의 일상과 함께 신혼집 내부가 공개됐다. 효민은 랜선 집들이 형식으로 집 안 곳곳을 소개했다.

공개된 신혼집은 높은 층고와 탁 트인 한강 전망이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모던한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조명, 독특한 거울 배치가 어우러지며 공간 전체에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개방형 테라스에는 난로가 설치돼 있어 남편과 함께 불멍을 즐긴다고 밝혔다.

사진|KBS


집 안에는 효민의 취향이 고스란하다. 특히 직접 모은 고급 주류로 채운 술창고가 공개됐다. 효민은 “연애할 땐 자주 먹어줬는데 요즘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마셔주지 않는다”라고 방싯했다.

가장 공을 들인 공간으로는 욕실이다. 그는 “욕실 타일업체, 디자인업체와 여러 차례 미팅하면서 같이 설계했다. 벽 한 면이 타일이다”라고 설명했다. 블랙 톤으로 맞춘 변기와 소품이 배치된 욕실을 본 출연진은 “호텔 로비 화장실 같다”라고 반응했다.

주방 역시 시선을 끌었다. 무채색으로 구성된 주방은 숨겨진 수납공간과 정돈된 동선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다이닝 공간까지 더해지며 고급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를 본 이연복 셰프는 “연예인 주방 중 역대급이다”라고 평가했다.

사진|KBS


현재 효민은 가수 활동을 넘어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다. 자신의 이름을 건 주류 브랜드를 론칭해 500만 캔 판매를 기록했고, 뷰티 브랜드 사업에도 참여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편 효민은 2025년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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