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에 결혼후 은퇴 선언"15살 연상 재력가와 결혼한 24살 연예인

결혼 소식과 함께 은퇴를 선언한 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김소희)가 남편을 첫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등 뒤로 리본 장식이 있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은 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소희는 '어린 신부'의 느낌을 가득 담은 풋풋하고 청순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소희는 15세 연상 사업가로만 알려진 비연예인 남편의 뒷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는데, 운동선수 못지않게 넓은 어깨와 커다란 체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999년생인 소희는 올해 만24세로 40세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알려 큰 화제가 됐다.

앨리스 소희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소희가 15살 연상의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혼 예정"이라며 "소속사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으며, 연예게 은퇴를 결정했다"며 소희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많이 배웠고 즐거운 일도 참 많았다. 중간에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우리 팬분들이 있어서 잘 버틸 수 있었다"며 팬들에게 직접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을 만나게 됐다. 이제는 서로에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가 돼 그분과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다"며 "이제 앨리스 소희가 아닌 김소희로 제2의 인생을 사랑보려고 한다.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신 만큼 걱정하시지 않게 행복하게 살겠다. 그동안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K팝스타 시즌6'에 출연

소희는 지난 2017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에 출연하며 수려한 얼굴과 뛰어난 춤, 노래 실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당해 그룹 앨리스로 데뷔했다.

지난 2017년 5월에는 솔로 가수로 먼저 데뷔했다가, 그해 6월 그룹 앨리스로 다시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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