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차림도 외모도 아니다" 70살 넘어 초라해보이는 사람의 특징 1위

70살이 넘으면 사람의 분위기는 더 이상 겉모습에서 결정되지 않는다. 옷차림이 단정하고 외모를 잘 가꿔도, 어떤 사람은 초라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오히려 더 단단해 보인다.

그 차이는 외형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 만들어진다. 특히 인생 후반부에는 마음의 방향이 그대로 얼굴과 분위기로 드러난다.

3위 나에게 맞지 않는 기준으로 스스로를 소모하는 태도

나이가 들수록 “이 정도는 해야 한다”는 기준이 오히려 자신을 옥죄는 경우가 많다. 더 건강해야 하고, 더 단정해야 하고, 더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이 마음을 지치게 만든다.

빌헬름 슈미트는 『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에서 이렇게 말한다. “올바른 정도란 ‘충분하다는 뜻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을 압도하는 최대치가 아니라 그 사람에게 가장 잘 맞는 ‘최적치’이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기준을 붙잡을수록 사람은 점점 위축되고, 그 모습이 초라함으로 드러난다.

2위 관계 속에서 지치면서도 놓지 못하는 태도

오랜 인간관계는 안정이 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큰 피로가 된다. 그런데도 관계를 끊지 못하고, 계속해서 자신을 소모하는 경우가 많다.

『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서로 떨어지는 것이 오로지 나만을 위한 일은 아니다. 나의 주변 사람들, 가족들 또한 함께하는 삶에 지쳐서 잠시나마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어 할 수 있다.” 관계에서 적절한 거리를 두지 못하면 마음은 점점 지치고, 그 피로는 그대로 사람의 분위기에 남는다.

1위 삶의 흐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버티려는 태도

70 이후에도 늘 평온하고 안정적이길 바라는 마음은 자연스럽다. 하지만 삶은 원래 일정하지 않다. 기분 좋은 날과 불편한 날, 즐거움과 피로가 반복되는 것이 삶의 본질이다.

『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는 이렇게 말한다. “삶은 매일같이 즐거운 일들과 불쾌한 일들 사이에서 그네를 타듯 움직인다. 내가 같이 흔들리고 싶지 않거나, 그런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하더라도 어쩔 수 없다. 삶은 원래 그러하다.” 이 흐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계속 버티려 할수록, 사람은 점점 더 경직되고 초라해 보이게 된다.

70살 이후 초라해 보이는 사람의 특징은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 굳어버린 태도에 있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기준을 붙잡고, 지친 관계를 놓지 못하고, 삶의 흐름을 거부하는 순간 사람은 자연스럽게 위축된다.

반대로 자신에게 맞는 정도를 알고, 관계의 거리를 조절하고, 삶의 흐름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단단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가진다. 이런 삶의 태도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를 꼭 읽어보길 바란다. 그 책은 나이가 들수록 어떻게 살아야 덜 초라하고 더 단단해질 수 있는지를 조용하지만 깊이 있게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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