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생활체육인프라확충 본격전개

육종천 기자 2026. 2. 1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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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은 생활체육인프라확충과 군민체감형 체육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10일 군에 따르면 2025년 한해동안 생활체육기반확충과 전국 도 단위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군민건강증진과 지역활력제고에 의미 있는 성과거둔 가운데 2026년에도 체육시설확충과 노후시설개선을 중심으로 체육정책을 본격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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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체감형 체육도시도약
영동군민건강센터전경.영동군제공

[영동]영동군은 생활체육인프라확충과 군민체감형 체육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10일 군에 따르면 2025년 한해동안 생활체육기반확충과 전국 도 단위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군민건강증진과 지역활력제고에 의미 있는 성과거둔 가운데 2026년에도 체육시설확충과 노후시설개선을 중심으로 체육정책을 본격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 체육시설기반확충과 전국대회개최로 체육메카로 급부상하는 등 군은 199억 투입해 완공한 국민체육건강센터를 지난해 7월 정식개관해 수영장, 헬스장, 소규모체육관, 풋살장 등 복합체육공간의 폭 넓은 활용을 통해 생활체육주민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이곳시설은 개관 이후 일일평균 30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꾸준히 이용하는 등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거점으로 자리매김 했다.

또한 사업비 21억 규모 영무 정(궁도장) 시설 확장공사 통해 기존 3 레인에서 4 레인으로 확장하여 명실상부 고유전통체육의 저변확대에 나섰다. 25억 5000만 원 들여 양산면민의 숙원사업이었던 그라운드골프장 이전설치와 클럽사무실건립을 통해 고령층과 동호인중심의 체육참여 기회확대에 기여했다.

이밖에도 19억 예산을 투입해 준공한 영동계산소규모 체육시설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등 영동세계국악엑스포성공적 개최위해 5억 8000만 원 들여 전국장사씨름대회,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전국배드민턴대회, 전국유소년축구대회' 등 9개 전국 및 도 단위대회를 연계추진해 1만 여 명 방문객유치와 대회기간중 선수단과 관계자 500여 명이 영동군내체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거뒀다.

더욱이 2026년 파크골프장체육관 개 보수로 체육인프라 한단계 도약으로 군은 2026년을 기점으로 체육인프라를 한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총 20억 원 투입해 영동파크골프장(9홀)과 클럽하우스를 조성하고 중 장년층과 어르신을 위한 생활체육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다. 해당사업은 2026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준공목표로 추진된다.

또 용문중학교체육관 노후시설 개 보수, 영동문화체육센터 개 보수(총 사업비 20억)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한다. 총 127억이 투입된 반 다비체육센터는 2026년 상반기 개관목표로 준비가 진행중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체육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장기철 군 체육진흥담당 팀장은 "생활체육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요소"라며"앞으로도 체육시설확충과 체계적운영 통해 모든 세대가 일상서 체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영동군민센터 수영장모습. 영동군제공
영동군그란폰도 자전거대회모습. 영동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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