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의 대운은 10년마다 바뀝니다. 또 찾아오는 대운의 시기가 저마다 다릅니다. 우리는 대운이 바뀌기 직전 1~2년 사이를 가리켜 ‘교운기’라 부르는데, 이 시점에는 하나같이 약속이나 한 것처럼 공통된 현상들을 겪습니다. 그것은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들어오는 운과 머무르는 운이 교차하기 때문에 전에 없던 혼란과 갈등이 가중되기 때문입니다.
대운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몸과 마음, 환경의 변화를 통해 우리에게 사인을 줍니다. 대표적으로 얼굴 찰색이 바뀌는 신체의 변화, 기존의 가치가 달라지는 정신세계의 변화, 나를 둘러싼 관계가 달라지는 환경의 변화입니다. 우리는 이 같은 변화와 신호를 통해 현재의 운명은 물론, 가까운 장래까지 예견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평균적으로 살아가며 한두 번의 대운을 경험하게 됩니다. 즉 누구에게나 한 번은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성공과 실패, 부함과 빈함은 이 조짐을 얼마나 잘 캐치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대운이 다가온다면 절대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참고로 대운이 들어올 때 나타나는 10가지 변화와 신호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얼굴빛이 환해진다.
2. 기회나 취향에 변화가 생긴다.
3. 기존의 인간관계가 정리된다.
4. 이직, 이사, 결혼 등 환경이 바뀐다.
5. 갑자기 식욕이 돋는다.
6. 집에 있는 식물이 잘 자란다.
7. 악재가 닥쳐 어려움을 겪는다.
8. 새로운 모임과 커뮤니티가 생긴다.
9. 아침에 쉽게 눈이 떠진다.
10. 관점과 태도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참고 도서 : 운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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