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7아시안컵 이란에 0-2 완패…조 2위로 8강행 태국과 격돌

2023. 6. 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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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의 숙적 이란은 17세대표팀도 만만치않았다.

한국 대표팀이 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이란에 0-2로 완패했다.

한국은 22일(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이란에 전반에만 2골을 내주고 패했다.

한국은 25일 조별리그를 3전승으로 통과한 홈팀 태국과 8강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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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서정혁(15번)이 이란 수비를 제치고 슈팅을 날리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한국축구의 숙적 이란은 17세대표팀도 만만치않았다.

한국 대표팀이 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이란에 0-2로 완패했다.

한국은 22일(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이란에 전반에만 2골을 내주고 패했다. 이미 8강행이 확정됐던 한국은 2승1패로 조2위, 이란은 2승1무로 조1위가 되면서 나란히 8강에 올랐다.

한국은 25일 조별리그를 3전승으로 통과한 홈팀 태국과 8강전을 벌인다. 이란은 예멘과 4강진출을 다툰다. 한국이 태국을 꺾고 4강에 오를 경우 오는 11월 열리는 U17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한다.

C조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3승)와 호주(2승 1패)가 1, 2위로 8강에 올랐다.

조별리그 최종전을 아직 치르지 않은 D조는 디펜딩챔피언 일본과 우즈베키스탄이 1승 1무, 인도와 베트남이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

한국은 2018 말레이시아 대회 준결승에서 타지키스탄에 승부차기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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