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대와 제호바, 생성형 AI 기반 건설공정 예측기술 공동 개발

신승남 기자 2025. 12. 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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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스마트 건설관리 전문기업인 제호바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하는 건설공정 예측기술을 공동개발키로 하고 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기반 건설공정 예측기술 공동 개발 ▲제호바 공공·민간 데이터 기반 협력 연구 ▲산업 서비스 적용 및 기술사업화 추진 ▲AI 기반 스마트 건설관리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 교류 확대 등에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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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건설관리 기업인 제호바와 협력, AI 기술로 정확한 공사기간 예측 가능
3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권오형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단장(오른족)과 김규형 제호바 대표이사가 건설공정 예측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국립금오공대 제공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스마트 건설관리 전문기업인 제호바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하는 건설공정 예측기술을 공동개발키로 하고 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기반 건설공정 예측기술 공동 개발 ▲제호바 공공·민간 데이터 기반 협력 연구 ▲산업 서비스 적용 및 기술사업화 추진 ▲AI 기반 스마트 건설관리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 교류 확대 등에 협력키로 했다.

연구를 주도할 국립금오공대 건설기술연구실은 제호바가 보유한 공정데이터를 바탕으로 거대언어모델과 머신러닝 등 AI기법을 적용한 공정별 공사기간 예측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호바가 출시하는 공사기간 자동 산정 솔루션인 Javi-S AI기술의 고도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김진우 국립금오공대 건설기술연구실 지도교수는 "이번 연구는 정확한 공사기간 산정의 중요성을 높이는 최근 건설 산업 트렌드에 부응한다"며 "향후 본격적인 서비스 과정에서도 양 기관의 산학 공동연구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부산대 전정호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로 진행되며 지난 11월 한국시공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받았던 '생성형 사전학습 모델을 활용한 건설 공정별 소요기간 예측' 논문의 후속 연구로 진행된다.

김진우 교수는 "양 기관은 앞으로 정부·지자체 공동 연구과제 참여해 데이터 기반 시공관리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설 데이터·AI 융합 연구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스마트 건설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학협력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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