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테라', 공유와 결별…6년 만에 '리뉴얼'

이광호 기자 2025. 3. 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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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오늘(19일) 출시 6주년을 맞은 맥주 테라의 리뉴얼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6주년을 재도약의 계기로 삼고 맥주시장의 주도권을 장악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테라 브랜드에 신선함을 부여하는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테라 제품의 로고 크기를 확대해 가독성을 높이는 한편, 신규 광고물을 활용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또, 2019년부터 테라 모델로 활동한 배우 공유와 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TV 광고와 함께 신규 모델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 야구장 마케팅과 전주가맥축제, 홍천강 별빛음악축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행사도 진행합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테라는 ‘청정라거’ 콘셉트로 등장해 국내 맥주 시장 혁신의 아이콘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2025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제2의 도약을 넘어 맥주 시장의 판을 뒤집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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