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밤이네요

조회 22025. 1. 27.

20개월 남아 열감기 3일차 

아낸

둘째 임신 11주차

 

아내가 갑자기 4시간 전 쯤 복통과 구토로 구급차를 불러 응급실에 가 있습니다 

 

아내 구급차에 동승하지 못하고 

집에서 열 39도 아이에게 해열제를 먹이고 있네요

어제는 39.8도까지 보았는데 오늘은 제발 그정도 까진 안 올라갔으면 좋겠고

아내도 별일없이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연휴 시작부터 불안하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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