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공개 열애’ 한혜진, 알고 보니 프로 장기 연애자 “15년 동안 두 번 연애”

박아람 2025. 3. 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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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자신의 연애를 회상했다.

최근 공개된 U+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에서는 255만 구독자를 보유한 1세대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은 박나래의 "언니는 장기연애 몇 년까지 해봤지?"라는 질문을 받고 당황했다.

잠시 대답을 머뭇거리던 한혜진은 "8년, 7년 했다. 15년 동안 두 번 연애했다"고 밝혔다.

한혜진의 장기연애가 놀라웠던 이사배는 "많이 사랑했냐. 나는 그 감정이 궁금하다. 나는 제일 길게 연애한 게 1년 정도다. 저도 장기연애 해보고 싶다"라고 순수하면서도 잔혹한 질문을 던져 모두를 웃겼다.

한혜진의 "연애는 1년 정도가 딱 좋다"는 말에 엄지윤은 "왜 헤어졌냐"고 물었고, 풍자는 "그걸 방송에서 어떻게 말하냐"며 한숨을 쉬었다.

장기연애 경험이 있다는 박나래는 "솔직히 5년이 제일 좋다. 2~3년 지나가면 미치게 싸운다. 거의 매일 헤어지네 마네 한다"고 말하며 이사배와 엄지윤의 궁금증을 조금 해소시켜줬다.

한편 한혜진은 야구선수 차우찬, 전현무와 두 번의 공개 열애를 한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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