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계절 10월이 어느샌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이 시기는 가을 특유의 바람을 맞으며 센치한 분위기와 함께 여행을 떠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을 때이기도 합니다.
청주의 가을은 그 자체로도 매력적이지만, 혼자만의 여유를 만끽하며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데요.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혼자 가기 좋은 청주 가볼만한 곳 BEST 4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수암골

청주 수암골은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수암골은 과거 전쟁 피난민들이 모여 살던 달동네였는데요. 현재는 청주를 대표하는 벽화마을로 변모해 많은 분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골목마다 그려진 다양한 벽화들은 과거의 흔적과 현재의 예술이 공존하는 매력을 선사하는데요. 특히, 벽화 앞에서 특별한 순간을 남기거나 청주 시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으니 잊지 말고 사진을 남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혼자서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산책을 즐기고 싶다면 수암골은 꼭 추천드리는 곳이기도 한데요. 일몰이 지는 저녁 시간대에는 도시의 불빛이 어우러진 야경을 감상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2. 정북동 토성

정북동 토성은 청주시 북쪽 미호천변 평야에 자리한 삼국시대의 성곽으로, 청주의 숨겨진 포토존으로 유명한데요. 토성은 규모가 크지 않아 한적한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비록 화려한 건축물은 남아있지 않지만, 동서남북에 남아 있는 성벽 터와 함께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자연과 역사의 조화를 느끼며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청주의 숨은 명소이니 한번쯤 방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나무와 들판이 어우러진 길을 따라 걷다 보면, 혼자만의 사색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라는 걸 느낄 수 있는데요. 특히 일몰 시간이 되면 붉게 물든 하늘과 어우러진 토성의 모습은 마치 시간의 흐름 속에 멈춘 듯한 고요함을 선사하니 해당 시간대에 방문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3. 청주 동물원

청주 동물원은 소박하면서도 알찬 구성을 자랑하는 곳으로, 입장료 또한 매우 저렴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장소인데요. 이곳은시베리아 호랑이, 사자, 표범 등 포유류부터 독수리, 두루미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2019년, 동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여 동물들이 보다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관찰하는 재미가 있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동물원 근처에는 우암어린이회관과 국립청주박물관이 위치해 있어 연계하여 관람하기 좋은데요.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경로인 만큼 한적하게 산책하며 동물들을 구경하고, 인근 박물관에서 지식을 쌓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4. 상당산성

상당산성은 청주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조선시대에 지어진 산성 중 가장 보존 상태가 좋은 산성 중 하나인데요. 산성 자체의 역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그 주변의 자연경관도 아름다워 산책이나 피크닉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상당산성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탁 트인 전망인데요. 성벽 위에서 내려다보는 청주시의 전경은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을 선사하며,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많은 분들께 꼭 방문해보시기를 추천드리는 곳입닌다.
또한, 산성까지 오르는 길은 완만하여 혼자서도 쉽게 다녀올 수 있는데요. 가을철에는 단풍으로 물든 풍경이 일품이어서 혼자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참고하여 방문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