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지방까지 잡는다" 전문가들이 극찬한 ‘천연 효소 과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체형 관리가 필요할 때 식단에 ‘과일’ 한 가지를 더하는 것만으로도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일부 과일에 들어 있는 천연 효소는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고 소화를 돕는 데 효과적이다.

어떤 과일이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자.

과일 속 천연 효소, 지방을 덜 쌓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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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풍부한 대표 과일이다.

파인애플에 들어 있는 ‘브로멜라인’은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터키와 이라크 공동 연구팀은 고지방 식단을 먹인 생쥐에게 브로멜라인을 투여했을 때 체중 증가량이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고 보고했다.

간 수치,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수치 역시 안정화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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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따르면 브로멜라인은 단순히 소화를 돕는 효소가 아니라,

지방 분해 유전자 ‘리파아제’의 발현을 높이고 염증을 줄이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간과 콩팥 조직 손상을 감소시켜 체내 대사 기능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는 특정 성분에 그치지 않고 과학적으로 기능이 입증된 식품으로 볼 수 있다는 의미다.

생과일로 먹을 때 가장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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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효소의 효과를 제대로 얻으려면 조리 과정에서 효소가 파괴되지 않도록 ‘생과일’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효소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열하면 기능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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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에 곁들여 먹는 방법도 좋다. 파인애플처럼 효소가 풍부한 과일을 요거트와 함께 섭취하면 장내 유익균이 늘어나고 지방이 덜 쌓이도록 돕는다.

특히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으면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과일 섭취, ‘적당함’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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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효소라도 과잉 섭취는 피해야 한다.

파인애플처럼 당 함량이 높은 과일은 혈당을 빠르게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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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간에 한두 조각 정도 곁들이는 것이 적당하며,

간과 콩팥 건강, 소화기 기능 유지를 위해서도 과일은 ‘적정량 섭취’가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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