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품절 파워’ 또 터졌다…낫싱 제품 15곳서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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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영국 테크 브랜드 낫싱(Nothing)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가운데 그가 착용한 제품이 세계 각국 판매처에서 잇달아 품절됐다.
낫싱은 지난달 29일 뷔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뷔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소개한 낫싱의 인스타그램 릴스는 14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뷔는 낫싱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브랜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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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싱은 지난달 29일 뷔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뷔가 캠페인 화보에서 착용한 헤드폰과 이어폰 제품은 공식 사이트를 비롯해 영국, 캐나다,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전 세계 15곳의 판매처에서 품절됐다.
온라인에서도 관심이 이어졌다. 자료에 따르면 앰버서더 발표 당일 뷔는 미국과 영국 등 60개국 이상에서 구글트렌드 검색 지수 최고치인 100을 기록했다. 낫싱의 검색량 역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X(옛 트위터)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에도 뷔와 낫싱 관련 키워드가 상위권에 올랐다. 뷔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소개한 낫싱의 인스타그램 릴스는 14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일본 경제주간지 도요케이자이는 ‘뷔 효과, 낫싱이 뷔를 기용한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도쿄 하라주쿠에 200m가 넘는 대기줄이 형성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신생 브랜드인 낫싱이 Z세대를 넘어 지지층을 확대하기 위해 뷔를 기용한 배경에도 주목했다.
뷔는 낫싱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브랜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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