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정재와 임지연은 모두 아티스트컴퍼니 소속이다.
이와 같은 인연으로 최근 이정재가 임지연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는 등 동료애를 제대로 발휘해 주목받았다.

그리고 최근 배우 이정재와 임지연이 드라마 '얄미운 사랑' 출연을 검토 중이다. 두 사람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0일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작품"임을 알렸다.

'얄미운 사랑'은 배우와 기자의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 멜로 작품을 꿈꾸는 형사 전문 배우와 정치부에서 연예부로 좌천된 기자가 만나 티격태격하다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이정재가 배우 역, 임지연이 기자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지난해 드라마 '닥터 차정숙'의 정여랑 작가가 극본을 쓰고, '굿파트너'의 김가람 감독이 연출한다. 스튜디오앤뉴가 제작한다.

한편 이정재는 오는 12월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로, 임지연은 이달 30일 첫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으로 각각 시청자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