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딸 낳는 게 소원…술 마시면 딸 낳는다고 해 아내와 한잔"('조선의 사랑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수홍이 딸을 낳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박수홍은 얼굴이 부었다는 주변 반응에 "요즘 우리 와이프가 임신테스트기를 계속 사용한다. 진짜 딸 한 번 낳는 게 옛날부터 소원이었다"고 밝혔다.
전날 아내와 술을 마셨다는 박수홍은 "낭설일 뿐"이라고 강조하면서도 "그만큼 내가 바란다"며 딸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딸을 낳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세 계획에 대해 얘기하는 박수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홍은 얼굴이 부었다는 주변 반응에 "요즘 우리 와이프가 임신테스트기를 계속 사용한다. 진짜 딸 한 번 낳는 게 옛날부터 소원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물어보니까 술을 한잔하면 몸이 알레르기화된다고 한다"고 말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알칼리성"이라고 말을 바로잡은 그는 "한번도 신경 써본 적이 없는데 정말 딸을 낳은 분이 그렇게 술을 좋아하고 술만 마시면 덤벼서 딸을 낳았다고 형수님이 말한 게 퍼져서 소문이 났다"고 전했다.
전날 아내와 술을 마셨다는 박수홍은 "낭설일 뿐"이라고 강조하면서도 "그만큼 내가 바란다"며 딸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의 아내 김다예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수아, 테니스 원피스로 뽐낸 건강미 '꽃미모 활짝' - 스포츠한국
- 장원영, 브라톱 입자 드러난 11자 복근…청순+섹시 다 갖췄네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정가람 "사랑의 다면성에 대해 이해 깊어졌죠" - 스포츠한국
- 강백호, 외야로 온다는데… 김민혁, 치명적인 실수[스한 스틸컷] - 스포츠한국
- 심으뜸, 상의 슬쩍 올리자 드러난 11자 복근 "CG 아냐?" - 스포츠한국
- 제니, 레이스 속옷 소화한 베이글 몸매 '뇌쇄적 눈빛' - 스포츠한국
- 안리원, 미스코리아 엄마 닮은 글래머러스 몸매… 美해변서 수영복 자태 뽐내 - 스포츠한국
- "유격수 후보 중 아직 마음에 드는 선수 없어"… 깊어지는 이승엽 감독의 고민 - 스포츠한국
- 현아, 속옷 안 입었나? 슬쩍 비친 가슴골 '아찔' - 스포츠한국
- '176cm' 이다희, 모델 출신은 다르네…8등신 수영복 몸매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