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직장인 한보배, 결혼식 완료+남편 얼굴 공개 “가장 행복했던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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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보배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웨딩드레스 자태와 함께 남편을 공개했다.
한보배는 4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지난 3월 가장 행복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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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민경 기자]
배우 한보배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웨딩드레스 자태와 함께 남편을 공개했다.
한보배는 4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지난 3월 가장 행복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한보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려한 꽃으로 꾸며진 버진 로드 앞에서 미소를 지었다.
또한 한보배는 남편의 얼굴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남편에게 볼뽀뽀를 받는 한보배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앞서 한보배는 지난해 12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사실 전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용기 내어 글을 써 봅니다. 저는 20년 넘게 걸어왔던 배우의 길을 잠시 내려놓고, 현재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학창 시절부터 늘 불규칙한 생활을 해왔던 제가 처음으로 '9 to 6'의 규칙적인 삶을 경험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참 크네요. 이런 선택을 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한 가지 직업만 하며 살기엔 아쉽다'는 마음이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어릴 때부터 시작한 일이었기에, 다른 세상에도 도전해 보고 싶었어요. 연기를 계속해야 하나 고민하던 순간도 있었지만, 너무 오래 매달려온 탓인지 욕심만 앞서고 무엇이 옳은지 판단이 서지 않아 혼란스러울 때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마음속에만 품어왔던 '다른 일을 해보자'는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보배는 "인생은 정말 한 치 앞도 모른다는 걸 느낍니다. 그래서 '다시는 연기를 하지 않겠다'고 단정 짓지는 않으려 합니다. 언젠가 시간이 흘러 엄마 역할로 오디션을 보고 있을 수도 있고, 여전히 회사에서 금요일만 기다리며 일하고 있을 수도 있겠죠"라고 했다.
한보배는 "이렇게 글을 쓰는 또 다른 이유는 제 인생을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8년의 연애 끝에, 오는 2026년 3월 결혼합니다! 오랫동안 대중 앞에 서지 않아 이 소식을 알리는 게 맞을까 망설였지만, 길에서 알아봐 주시거나 '요즘은 뭐 하며 지내시는지' 안부를 물어봐 주셨던 고마운 분들께 제 근황을 직접 전하고 싶었습니다"고 전했다.
한보배는 1994년생으로 2002년 영화 '복수는 나의 것'으로 데뷔했다. 이어 '매직키드 마수리', '대장금', '싸인', '닥터스', '학교2017'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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