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셔츠와 A라인 스커트 단아함의 끝판왕 코디하고 가족들과 시애틀 여행

배우 한지혜가 시애틀에서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attle Fay Bainbridge Park 🍂🍁(애틀 페이 베인브릿지 공원 🍂🍁)"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한지혜는 하늘색 셔츠를 입고 네이비 컬러의 A라인 롱스커트를 입어 단아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레드 컬러의 꽈배기 가디건을 입어 포인트를 주었으며, 그레이 컬러의 스타킹과 블랙 로퍼를 신어 단아하고 차분한 코디로 가족여행을 즐겼다. 로우번의 헤어스타일링을 하여 깔끔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해냈다.

사진을 본 한지혜의 팬들은 "아름다워요", "단아의 끝판왕" 등등의 댓글을 통해 사랑과 관심을 표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하였으며 11년 만인 2021년 6월 딸 윤슬 양을 출산했다.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남편과 육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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