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서 지역사회 소통' 부천FC1995, 지역 유관기관 홈경기 협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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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가 올 상반기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 기회를 적극 확대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개막전부터 진행한 지역사회와의 협업이 순항하면서 청년·여성·청소년 등 여러 계층을 위한 공익적 활동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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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부천FC1995가 올 상반기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 기회를 적극 확대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개막전부터 진행한 지역사회와의 협업이 순항하면서 청년·여성·청소년 등 여러 계층을 위한 공익적 활동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부천은 지난 5월까지 홈경기에서 평균 4,059명(리그 기준)의 관중을 유치하며 지역 최대 규모의 문화·여가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지역을 대표하는 시민구단으로서 홈경기를 단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하고자,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부스 운영, 기관 홍보, 캠페인 등 공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부천청년리더# ▲부천여성청소년센터 ▲부천원미경찰서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의 네 개 기관과 협업을 진행했다. 각 기관은 홈경기 현장에서 특색 있는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특히 청년세대를 위한 취업 멘토링,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사회적 주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 홈경기 약 4천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는 가운데, 실제로 5월까지 총 4회의 협업의 수혜인원은 1,163명으로 누적 참여율 75%를 기록하며, 부스 활동 참여를 통해 멘토링과 가족상담, 안전 캠페인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참여 기관들 역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향후 추가 협업을 추진 중이다.
협업에 참여한 부천여성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많은 시민이 모이는 현장에서 부천시 청소년 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센터 내부에서도 의미 있는 행사였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FC1995 단장 김성남은 “지역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팬 여러분께 실제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6월부터 또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이 예정돼 있다. 계속해서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천FC1995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경기장 안팎에서 모두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축구 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 10bird@osen.co.kr
[사진] 부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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