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락스, 우리사주조합 배정 물량 전량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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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진행한 우리사주조합 청약에서 배정 물량 전량이 100% 소화됐다고 14일 밝혔다.
마키나락스 관계자는 "우리사주 완판은 마키나락스의 AI 기술을 만들고, 매일 산업의 최전선에서 그 가능성을 직접 목격하는 구성원들이 회사의 미래에 투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IPO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공장과 전장에서 대체 불가한 피지컬 AI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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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진행한 우리사주조합 청약에서 배정 물량 전량이 100% 소화됐다고 14일 밝혔다.

마키나락스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427개 기관이 참여해 119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신청 수량의 78.2%가 15일 이상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하며 코스닥 IPO 사상 가장 높은 의무보유 확약률을 나타냈고, 공모가는 희망 밴드 상단인 1만 5000원으로 확정됐다.
이어 5월 11~12일 진행된 일반 청약에선 경쟁률 2807.8대 1, 청약 건수 54만6153건, 청약 증거금 약 13조8722억원을 기록하며 2026년 최고 청약 증거금 기록을 갈아치웠다.
마키나락스는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AI OS) ‘런웨이(Runway)’를 핵심 제품으로, 자동차·반도체·에너지·2차전지·국방 등 미션 크리티컬 산업 현장에서 피지컬 AI를 구현해왔다.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약 84%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026년 1분기 수주액은 75억원으로 전년 동기(27억원) 대비 약 2.8배 늘었다. 회사는 확보된 공모 자금을 △AI OS 고도화 △일본을 거점으로 한 글로벌 시장 진출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마키나락스 관계자는 “우리사주 완판은 마키나락스의 AI 기술을 만들고, 매일 산업의 최전선에서 그 가능성을 직접 목격하는 구성원들이 회사의 미래에 투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IPO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공장과 전장에서 대체 불가한 피지컬 AI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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