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9일 열린 ‘제43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영화 ‘올빼미’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류준열은 “‘올빼미’가 개봉한 지 1년이 되어간다. 그동안 관객분들의 사랑도 많이 받고 복에 넘치는 상도 받아 감사한 마음이다. 그동안 쑥스러워 감사한 마음을 전하지 못했지만, 이 자리를 빌려 안태진 감독님, 김태경 촬영 감독님, 홍승철 조명 감독님 모두 감사하다. 한국 영화가 어려운 시기지만, 황금촬영상과 함께 더불어 잘 이겨내고 관객의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류준열은 지난 4월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데 이어 9월 열린 제4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도 남우주연상을 수상,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까지 수상 소식을 알리며 올해만 남우주연상 3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배우 류준열은 축구 게임에 빠져 재수했을 정도로 축구를 엄청 좋아하는데, 2016년 10월 20일과 21일,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아스널 FC의 홈구장)과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에서 포착되었습니다. 거리응원을 하다 소녀시대 무대 때 카메라에 잡힌 적도 있고 마라도나와 축구를 하기도 했으며 피파에 실리기도 한 열혈 성덕입니다. 참고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열혈 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손흥민은 절친 연예인 많기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손흥민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마치고 귀국한 손흥민이 가장 먼저 찾은 친구가 류준열 이었습니다. 류준열 또한 자주 영국을 찾아 손흥민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며칠 후 류준열과 손흥민은 같은 날에 동시에 '네 맞아요' 라며 인스타그램에 서로를 태그한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열애설을 인정하는 듯한 대답으로, 럽스타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둘은 2017년도에 류준열이 영국 여행을 갔을 당시 토트넘 경기를 직관하며 친해졌습니다.

류준열의 공식 데뷔작은 2015년 변요한과 함께 출연한 영화 《소셜포비아》입니다. 이 영화에서 아프리카 인기 BJ '양게'를 연기했는데 이것이 극장에 개봉된 상업영화로서는 데뷔작이었습니다. 본래 배역은 극 중 악플러인 '레나'를 혼내주기 위해 현피 뜨러 가는 '노량진 현피 멤버' 중 1인으로 단역이었지만 따로 현피 장면을 중계해 주는 역인 'BJ양게' 역을 준비한 후 가진 감독과의 미팅에서 'BJ양게' 역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양게' 배역을 준비하면서 참고한 아프리카 BJ들로 인해 오해를 사기도 했으나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극 중 의상 일부는 본인 소장품으로 첫 씬의 강렬한 무늬의 바지는 다른 사진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촬영 초반에는 주연인 변요한과 어색했지만 곧 친해져서 이동휘 등과 함께 가끔 만나고 있습니다.

이후 2016년에는 첫 주연작인 영화 《글로리데이》를 비롯해 《로봇, 소리》, 《계춘할망》, 《양치기들》, 2017년에는 《더 킹》, 《택시운전사》, 《침묵》 등 주·조연을 을 가리지 않고 다작을 했습니다. 참고로 《더 킹》 이전의 작품들은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기 전에 소속사 없이 직접 오디션을 통해 따낸 배역들이었습니다.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월까지 tvN에서 방송된 《응답하라 1988》이 최고 시청률 21.7%라는 케이블 드라마 사상 전무한 히트를 기록하면서 데뷔 1년 만에 스타덤에 올라섰습니다. 주연 김정환의 츤데레 캐릭터를 맞춤옷처럼 소화하면서 어남류(어차피 남친은 류준열)라는 신조어도 탄생했습니다. 응팔 오디션을 보러 온 류준열의 손등에 신원호 PD가 원석이라고 써줬다고 전했습니다.

2016년,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에서 남자 주인공 제수호 역을 맡았으나 흥행에는 실패했습니다. 흥행 실패 이후에는 영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리틀 포레스트》, 《독전》, 《돈》, 《뺑반》, 《봉오동 전투》 등 다양한 영화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주연급 영화배우로서 자리 잡았습니다.

영화 ‘더 킹’으로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제1회 더 서울 어워즈 영화부문 남우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 ‘독전’으로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올해의 아티스트상과 배우 부문 베스트 파퓰러, 제39회 황금촬영상 촬영감독이 선정한 인기상 을 받았습니다. 영화 ‘돈’, ‘봉오동 전투’로 제18회 뉴욕아시안필름페스티벌 떠오르는 아시아스타상, 제4회 런던동아시아영화제 라이징 스타상,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남자배우부문 인기영화인상을 받았습니다.

류준열은 배우가 아닌 사진작가로 대중 앞에 섰습니다. 미국 여행 중 촬영한 사진들을 모아 처음으로 개인 사진전을 개최했습니다. 작가로 변신한 류준열의 사진전엔 여러 동료 연예인들의 방문이 이어졌고, 그들이 올린 인증샷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류준열의 사진전을 방문한 배우 이현욱이 수호, 이동휘, 이제훈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자 뜻밖의 논란이 일었습니다.

1. 가운데 홍상수 아님 이동휘임 2. 이동휘 사진전 아님 류준열 사진전임 3. 이동휘 꽃 들고 있는거 아님 니트 무늬 착시임이라는 지적들이 올라오면서 류준열 사진전에서 이동휘가 일으킨 3대 논란이 뜨겁게 달궜습니다.
한편 《외계+인 1부》에 이어 2024년 1월에 개봉 예정인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시리즈의 2편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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