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포병 전력 PLZ-05B 자주포의 실제 위력

중국에서는 초탄이
장전되어 있는 상태를 기준으로
PLZ-05 자주포가
분당 10발을 발사하며
비장전 상태에서는
분당 8발을 발사한다고 주장합니다.

초탄이 장전되어 있을 경우
속사 시 15초 내
4발의 포탄을 발사하는
매우 빠른 속도를 가졌다는 것인데요.

중국은 1989년부터 배치되기 시작한
러시아제 2S19 MSTA 자주포의
고속 자동장전장치를 도입했고
이를 통해
이런 성능을 구현한 것입니다.
세부적인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현 중국군 분석 전문가인
데니스 블라스코는
중국 육군이 지난 15년 동안
포병전력의 기술 발전에
적극 투자해왔고
최근 5년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다고 평가합니다.

그 결과 중 하나가
바로 PZL-05B 자주포인데요.

PLZ-05B 자주포는
통상적인 155mm 포탄보다
20cm 이상 더 길어진
최신 사거리 연장탄 등의 포탄을
수직으로 적재할 공간이 있으며
전투중량이 55톤에 달합니다.

이 포탄의 사거리는
50~60km 수준이며
지금은 120km급 유도포탄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PLZ-05B는 차체와
포의 설계를 대폭 수정하고
핵심 구성요소를
완전히 신규 설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