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90%가 안 닦습니다.." 세균 득실한 물건 3가지

변기보다 세균이 많다는 물건들이 집 안 곳곳에 있습니다.
매일 만지면서도 청소 목록에는 한 번도 오르지 않는 것들입니다.

닦는 데 1분도 안 걸리는데 대부분 그냥 지나칩니다.
오늘부터 이 3가지만 챙겨보세요.

리모컨, 손이 닿는 물건 1위

리모컨은 온 가족 손을 매일 거치지만 씻을 수 없는 물건이라 세균이 쌓이기만 합니다.
버튼 틈새에는 과자 부스러기와 손기름까지 껴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소독티슈나 에탄올 묻힌 천으로 닦아주세요.
틈새는 면봉으로 훑으면 시커먼 때가 나옵니다.

전등 스위치와 문손잡이

외출에서 돌아와 손을 씻기 '전에' 만지는 게 스위치와 문손잡이입니다.
손 씻기 전 세균이 고스란히 옮겨붙는 자리라는 뜻입니다.

특히 현관, 욕실, 주방 스위치는 일주일에 한 번은 닦아주세요.
소독제를 스위치에 직접 뿌리지 말고 천에 묻혀 닦아야 안전합니다.

휴대폰, 하루 종일 쥐고 있는 세균판

휴대폰은 화장실까지 따라다니는 물건이라 위생에 가장 취약합니다.
뜨거운 뺨에 대고 통화까지 하니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전원을 끄고 알코올 함량 70% 정도의 소독티슈로 화면과 케이스를 닦아주세요.
충전 단자에 액체가 들어가지 않게만 주의하면 됩니다.

리모컨, 스위치와 문손잡이, 휴대폰.
하루 1분 닦기면 온 가족이 매일 만지는 세균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소파에 앉기 전에 리모컨부터 닦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