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차예련, 10년 차에도 여전히 설레는 부부…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러브스토리

두 사람의 첫 만남은 2015년 방송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였다.
당시 주상욱은 남자 주인공 '진형우', 차예련은 그를 짝사랑하는 '강일주'를 연기하며 호흡을 맞췄고, 이 작품을 계기로 가까워졌다.
드라마 속에서는 이어지지 못한 관계였지만, 실제로는 자연스럽게 감정을 키워가며 연인이 되었다.
공개 연애부터 프러포즈까지…영화 같은 전개

두 사람의 연애는 골프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며 공개됐다.
대부분의 스타들이 열애설에 신중한 반응을 보이는 것과 달리, 주상욱은 취재진의 질문에 솔직하게 교제를 인정했다.
이후 약 1년 반의 교제 끝에 2017년 5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금까지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표현하며 대표적인 연예계 잉꼬부부로 자리 잡았다.
봄을 닮은 플로럴 드레스, 사랑스러움 그 자체

차예련이 착용한 드레스는 하늘하늘한 실루엣과 은은한 파스텔 플라워 패턴이 특징이다.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슬림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가느다란 어깨 끈이 여성스러운 무드를 한층 더 강조했다.
화사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색감 덕분에 계절감을 살리기에 제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