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홈런 돌파 눈앞'…삼성 디아즈, 시즌 43호로 외국인 최초 기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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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소속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43번째 홈런을 만들어내며 외국인 선수 최초로 시즌 50홈런 고지에 근접했다.
디아즈의 올 시즌 홈런 행진은 123경기에서 기록됐으며, 앞으로 남은 경기 일정(144경기 기준)을 고려할 때 산술적으로 50개를 넘길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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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스터월’ 넘긴 투런포…역대 외국인 최다 기록 넘어선다

(MHN 이규원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소속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43번째 홈런을 만들어내며 외국인 선수 최초로 시즌 50홈런 고지에 근접했다.
디아즈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 3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초구 142㎞ 직구를 힘차게 밀어쳐 우측 펜스 너머로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날 홈런은 디아즈의 한화 투수 황준서를 상대로 나온 것으로, 이번 달에만 10번째 홈런이 더해졌다.
이로써 디아즈는 총 43개 홈런을 기록하며 31홈런에 그친 KIA의 패트릭 위즈덤과 12개 차로 격차를 벌렸으며, 홈런 타이틀 수성이 한층 가까워졌다.
적지에서 연이어 홈런포를 몰아친 최근 5경기에서는 무려 4개의 대포를 추가해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 갔다.

디아즈의 올 시즌 홈런 행진은 123경기에서 기록됐으며, 앞으로 남은 경기 일정(144경기 기준)을 고려할 때 산술적으로 50개를 넘길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KBO리그에서 50홈런 이상 달성자는 이승엽과 심정수, 박병호 등 소수였고, 외국인 선수의 최다 기록은 2015년 야마이코 나바로가 삼성 유니폼을 입고 세운 48개였다.
이번 시즌 디아즈가 이 같은 기록을 돌파할지 야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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