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부터 이미 살벌한 조짐이 보였던 여배우

조회수 2023. 1. 7. 15: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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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사냥 중 무심결에
소리 난 쪽으로 다가가는 임지연

까-꿍 '선빔뱀'이올시다.

ㄴ바위 틀에 똬리를 틀고 있는 뱀ㄱ

다들 난리가 났는데
개미 본 듯 침착한 1인

그 뱀은 안 문대요!

아니요 먹어도 되냐고요;

뱀 잡을 생각만 해도 행복한 상여자

한방에 머리? 밖으로 꺼내서
반갑게 맞절이나 할까 봐요

상당히 발랄한 목소리
대단히 날카로운 작살

악의라곤 1도 없는 표정으로

뱀 밀어넣는 상여자 어떠세요

파충류 바라보는 여배우의 흔한 눈빛.jpg

출처 ㅣ 임지연 SNS

<더 글로리>에선 미소 하나로
시청자들 오금 저리게 만들더니

실상은 달콤살벌&순수 그 자체_♥

이 언니 매력... 어디가 끝이죠?

(나가시는 문은 있는데요,
출구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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