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여성 솔로계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 4연타” 발라드곡 부른 탑여가수

케이팝 여성 솔로계에 한 획을 그은 그녀
4연타 레전드 발라드곡으로 음악사를
바꾼 여가수, 이수영입니다

요즘도 들으면 그 시절 감성이
몽글몽글 떠오르는 노래들
‘그 목소리’ 하면 자동 재생되는
발라드가 있습니다

이수영, 그녀는 단순한 발라드
여제 그 이상이었습니다
케이팝 여성 솔로 시장에서
‘보컬+음원+음반+시상식’ 4박자를
모두 거머쥔 몇 안 되는 아티스트였죠

라라라 (2001)
“이 노래로 인생이 바뀌었다”

이수영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대표곡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이수영 특유의
여린 보이스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이 곡은
그녀의 첫 음악방송 1위를 안겨준
결정적 히트곡입니다
이수영표 감성 발라드의 출발점이자,
대중의 눈물샘을 자극한 첫 신호탄이었죠

덩그러니 (2003)

텐미닛으로 지상파 3사 싹쓸이를
예고하던 이효리
하지만 MBC 가요대상은 이수영
‘덩그러니’가 가져갔습니다
이 곡은 단순한 발라드가 아닌
당대 여성 솔로 대표 라인업에서 정면승부를
벌인 이정표 같은 곡이었습니다

Grace (2004)
라디오 2,000회 재생 + 벅스뮤직
8주 연속 1위
라디오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울려
퍼지던 ‘그레이스’
차분한 듯 폭발하는 감정선,
섬세한 호흡 처리, 그리고 절절한 멜로디
이수영의 음원 파워와 감성 전달력이
절정에 달했던 곡이죠

휠릴리 (2005)
2년 연속 MBC 대상 + 골든디스크 대상 수상곡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발라드의 정점이라 볼 수 있죠
한 편의 서사시 같은 전개와 이수영
특유의 애절한 창법이 어우러진 명곡
이 곡으로 그녀는 2년 연속 MBC 가요대상과
골든디스크 대상을 수상해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할 ‘발라드 퀸’으로
완전히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수영은 ‘발라드 여제’가 아니라 ‘K-여성
솔로의 역사’라고 할 수 있죠
요즘 케이팝은 걸그룹 위주로 흐르고 있지만
2000년대 초중반 여성 솔로를
이끌던 ‘목소리 중심의 아티스트’의 계보엔
단연 이수영이라는 이름이 있네요
이수영은 단지 ‘그 시절 감성’이 아닌
그 시절을 만든 목소리네요


출처 소속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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