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III의 3배! 최강의 압도적 탐지능력을 자랑하는 이봉창급 잠수함!

우리 해군이 본격적으로 북한에 대응한 대잠 전략과 신무기를 도입하며 개발하게 된 장보고-III Batch 2, 즉 이봉창급 잠수함은 강력한 연안 탐지 능력을 자랑하는 말굽형 소나체계를 장착하기 시작합니다.

이 말굽형 소나체계는 영국과 미국, 일본의 최신 잠수함에만 탑재되어 있는 최신 탐지 장비로 기존 장보고-III Batch I 잠수함의 함수소나와 비교해 볼때 소나의 면적이 3배나 큽니다.

덕분에 장보고-III Batch 2는 더욱 발달된 탐지능력을 가지게 되었고 이와 함께 해저면 반사파 탐지능력, 후방 탐지능력까지 갖추게 되었는데요.

국내 건조 기술로 약 3조 4100억원에 건조되는 3척의 이봉창급 잠수함은 길이가 89m, 수상 배수량이 3600톤에 달하는 AIP 탑재 디젤-전기 추진 잠수함입니다.

무엇보다 잠항 시간을 늘리기 위해 납축 전지가 아닌 리튬이온 전지를 중대형 잠수함 중 세계에서 2번째로 적용해 수중작전 지속시간과 고속기동 지속시간을 크게 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