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토버’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맞아 진짜 별 받았다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29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로부터 뜻깊은 생일 선물을 받았다.
지민의 헝가리 팬 베이스 ‘PJM_Hungary’는 SNS를 통해 “국제 별 등록부에 별(D38E4CCEA)을 지민의 이름(Park Jimin)으로 등록했다”며 지민에게 별 선물을 한 사실을 알렸다.
지민의 이름이 붙은 별은 목성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한국에서 가장 잘 보이는 위치로 헝가리 팬들은 “당신(지민)이 자신의 별을 바라볼 때, 항상 우리의 무한하고 영원한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당신은 우리 우주에서 가장 밝은 별이다”라며 애틋한 사랑을 전했다.
지민의 팬들은 앞서 2022년 27개의 별을 선물해 27세 생일을 기념했으며 지난해에는 ‘Tailor of Chaos’라는 이름을 붙여 28번째 별을 지정, 올해 29세 생일에 29번째 별을 선물함으로써 ‘지민 갤럭시’를 완성했다.

헝가리 팬들은 이에 더해 멸종위기 동물 입양에도 나섰다. 지민의 생일과 군 복무 300일을 맞아 세번째 북극곰 입양 사실을 공개한데 이어, 지민의 별명인 ‘MOCHI’(모찌)라는 이름으로 사슴을 입양했다.
또한 2022년부터 지민의 책장(Jimin’s Bookshelf)이라는 자선 프로젝트을 펼쳐오고 있는 베트남 팬도 베트남 붕따우시의 불우한 학생들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 “여러분 모두의 미래에 최선의 소원을 전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추구하고 싶은 욕망에 귀를 기울이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길 바란다”고 전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지민은 생일 당일인 지난 13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여러분들 저왔습니다. 오랜만이에요. 생일이 와버렸네”라는 글을 게재하며 “정신없이 적응하다 보니까 어느새 생일이다. 무슨 복이 이렇게 많아서 군에 있는데도 생일 축하를 받는다. 소중한 오늘 잊지 않도록 하겠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미 여러분들, 진짜 정말 많이 사랑한다. 또 오겠다”는 감사의 인사와 안부를 전했다.
윤소윤 온라인기자 yoonsoyo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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