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면 얼굴 빨개지는 체질?”...'이 암' 위험 신호일 수 있다고?

“술 마시면 얼굴 빨개지는 체질?”...‘이 암’ 위험 신호일 수 있다고?

술을 마신 뒤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다면, 단순히 체질 문제로 넘기기보다 건강에 대한 위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할지 모른다. 이 증상이 위장 및 췌장과 관련한 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경고가

v.daum.net

 

 

 

술을 마신 뒤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다면, 단순히 체질 문제로 넘기기보다

건강에 대한 위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할지 모른다.

 

이 증상이 위장 및 췌장과 관련한 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기 때문이다.

 

 

스코틀랜드의 응급의학 전문의인 마이클 므로진스키 박사는 최근 SNS를 통해

술을 마신 후 얼굴이 붉어지는 현상이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이

체내에 해로운 수준으로 축적되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므로진스키 박사는 "이 물질은 위, 식도, 췌장 등 상부 위장관 장기에 매우 해롭다"며

 

"술을 마신 후 얼굴이 붉어지면 위암, 식도암, 심지어 췌장암과 같은 암에

걸릴 위험이 있다는 뜻"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