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감 총을 샀습니다. 곧 쫓겨나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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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퍼온 사진입니다. 현재 제 장난감 총이랑 70% 정도 유사)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저 총을 매장서 만지작 거리다가, 어느 새 저도 모르게 (?)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제일 먼저 본 가족이 말합니다. 니 나이를 생각하라고 ;;;

저녁 즈음엔 쫓겨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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