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1천 명도 채 되지 않는다는 희귀 성씨 연예인

GQ

2016년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통해 데뷔하며 큰 사랑을 받은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18개월의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10월 16일 전역해 많은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옹성우 인스타그램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 11인 중 5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한 옹성우. 이후 워너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해 오던 중 지난해 4월 입대했다.

프로듀스 101

훤칠한 키에 잘생긴 마스크는 물론 탁월한 노래와 연기 실력을 자랑하는 그는 독특한 성씨 덕분에 대중에게 더욱더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었는데, 이러한 특성을 입증하듯 연예계 1호 옹 씨 연예인이기도 하다.

판타지오

팽현숙을 비롯해 동영배, 위하준, 부승관, 갈소원 등 특이한 성씨를 가진 연예인들이 있지만 옹 씨는 이들보다 더욱더 희귀한 성씨로 옥천 옹 씨와, 파평 옹 씨 두 개의 성씨를 가진 인구를 모두 합쳐도 1천 명이 되지 않는다.

판타지오

옹 씨는 2015년 기준으로 총 967명으로 알려져 있는데, 워낙 희귀한 성씨이다 보니 10여 년이 지난 현재라고 1천 명이 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옹 씨가 된 옹성우.

힘쎈여자 도봉순

지난해 상반기 입대해 아쉬움을 사기도 했지만 다행히 입대 전 촬영을 마친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이 하반기에 방영된 덕분에 군백기를 아쉬움을 덜어낼 수 있었다.

옹성우 인스타그램

사실 그가 입대 전 촬영을 모두 마친 작품은 두 편이 더 있다. 바로 류승룡, 박해준 등과 출연한 영화 '정가네 목장'과 이솜, 심은경 등과 호흡을 맞춘 '별빛이 내린다'인데, 어째서인지 두 작품 모두 아직 정식 개봉이 되지 않은 상황.

옹성우 인스타그램

옹성우가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만큼, 아직 정식 개봉되지 않은 두 작품 역시 그의 전역과 함께 곧 공개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옹성우 인스타그램

한편, 옹성우는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역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복귀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더욱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옹성우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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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앤건 = 글: 김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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