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84㎡ 4억원대" 분양가상한제로 마지막 입성 가능한 '이 아파트' 전망 분석

"신축 84㎡ 4억원대" 분양가상한제로 마지막 입성 가능한 '이 아파트' 전망 분석

사진=나남뉴스

금성백조가 경기도 안성시 아양택지개발지구에서 마지막 분양 단지를 선보인다. 이달 말 공급 예정인 아양택지개발지구 B2블록에 위치한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는 구역 내 마지막 분양 단지로 벌써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는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5층까지 구성된 8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총 65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향후 공급이 어려운 아양택지개발지구에 마지막 단지라는 점에서 입지적 희소성이 더해져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서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실제로 인근에서 분양된 ‘영무예다음’의 전용 84㎡ 분양가가 약 4억4,100만 원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비슷한 가격 선에서 공급될 가능성이 높다.

사진=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

단지가 들어설 아양지구는 옥산동, 석정동, 아양동, 도기동 일원 약 84만7,839㎡ 규모로 조성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 총 수용인구는 약 1만6,000명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주거시설뿐 아니라 교육, 상업, 문화, 공원 등 도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인프라로는 단지 인근에 백성초등학교가 위치하며 안성중학교는 오는 2027년 이전 예정이고, 고등학교 부지도 확보돼 있다. 또한 아양도서관과 다양한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 여건이 뛰어난 편이다.

단지 주변에는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CGV, 안성병원 등이 인접해 있으며 중심상업지역도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여기에 아양2근린공원, 아롱개문화공원, 알미산 공원, 안성천 등 녹지와 수변 공간도 다채롭게 조성돼 있어 주거 환경 측면에서도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교통 접근성의 경우 안성종합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있으며 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맞춤IC, 평택제천고속도로 남안성IC, 경부고속도로 안성IC 등을 통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직주접근성도 뛰어나

사진=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

특히 2026년 말 개통 예정인 세종~안성 고속도로 구간이 완공되면 충청권까지의 이동 시간도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평택~부발선, 경강선 안성 연장사업 등 광역 교통망 확장도 추진 중이다.

단지 반경 10분 내에는 안성제1~5일반산업단지와 미양농공단지, 미양2산업단지 등이 밀집돼 있으며 현대차그룹이 20만㎡ 규모로 추진 중인 모빌리티알파라인안성센터(MAAC)도 안성제5산업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신일반산업단지는 정부가 지정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로 2027년 착공돼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또한 SK하이닉스가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삼성전자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도 차량으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산업 인프라와 연계된 거주 수요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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