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028년까지 순익 50% 주주환원…최소 DPS 2400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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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표 박윤영)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별도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5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고 12일 밝혔다.
KT는 비현금성 및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조정 기준으로 주주환원 규모를 산정해 일시적 손익에 따른 변동성을 줄이고, 투자자의 배당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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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대표 박윤영)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별도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5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KT]](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inews24/20260512155143558othg.jpg)
KT는 비현금성 및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조정 기준으로 주주환원 규모를 산정해 일시적 손익에 따른 변동성을 줄이고, 투자자의 배당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KT는 2026년 연간 최소 주당 배당금(DPS)을 2400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 중기 정책에서 제시한 최소 DPS 1960원보다 상향된 수준이다. 회사는 분기배당 기조도 유지하기로 했다.
2026년 1분기 주당 배당금은 600원으로 확정했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27일이며, 지급 예정일은 6월11일이다. KT는 주주 편의를 위해 PC와 모바일에서 이용 가능한 온라인 배당금 조회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자사주 매입·소각도 지속 추진한다. KT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1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약 25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
올해 역시 지난 3월부터 신탁계약을 통해 약 2500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 중이다. 회사는 매입한 자사주를 향후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소각할 예정이다.
KT는 또 2025년 기준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올해 지급되는 배당금부터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세 부담 완화와 세후 배당 수익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민혜병 KT CFO(전무)는 "이번 중기 주주환원 정책은 배당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주주환원을 지속하기 위한 것"이라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주주친화 정책을 이어가고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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