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6년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온실가스·미세먼지 감축 박차

이종훈 2026. 1. 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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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수송 부문 온실가스 저감과 미세먼지 완화를 위해 '2026 전기자동차 및 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기승용차 1515대, 전기화물차 400대, 전기승합차 5대, 어린이통학차량 2대, 수소승용차 54대와 수소버스 6대 등 총 1980대가 보급될 예정이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754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1365만원, 전기승합차 최대 9100만원, 어린이통학차량 최대 1억 495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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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승용 1515대·수소차 60대 보급, 교체 지원금·다자녀·청년 혜택 강화

김해시는 수송 부문 온실가스 저감과 미세먼지 완화를 위해 ‘2026 전기자동차 및 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기승용차 1515대, 전기화물차 400대, 전기승합차 5대, 어린이통학차량 2대, 수소승용차 54대와 수소버스 6대 등 총 1980대가 보급될 예정이다. 1차 접수는 1월 26일부터 진행되며, 나머지 물량은 7월에 배정된다.

올해는 보조금 매칭 비율 일원화로 지원 단가가 조정됐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754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1365만원, 전기승합차 최대 9100만원, 어린이통학차량 최대 1억 4950만원이 지급된다. 내연기관차를 3년 이상 보유한 개인이 교체할 경우 최대 130만원까지 추가 지원받을 수 있는 ‘전환지원금’이 새로 도입됐다.

또 다자녀가구는 자녀 2명 100만원, 3명 200만원, 4명 이상 300만원 추가 혜택을 받고, 청년 생애최초 구매자는 국비 지원액의 20%를 더 받을 수 있다. 다만 최초 등록 후 2년 이내 타 지자체 이전이나 8년 이내 수출·등록말소 시 최대 70%까지 보조금 환수가 적용된다.

보조금 신청은 차량 제작·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문 또는 기후대응과(330-8752~5)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훈 기자 lee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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