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요즘은 로고없는 명품백이 대세! 40대 드뮤어룩 패션

패셔니스타 김나영이 최근 착용한 핸드백이 화제다. 그녀가 선택한 아이템은 로로피아나의 엑스트라 백 L27, 우아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명품 가방이다.

이 가방은 스무드 카프스킨 소재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운 질감을 자랑하며, 김나영은 선데이 모닝 옐로우 컬러로 생동감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가격은 5,200,000원으로, 40대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