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이나 열애설 부인했는데 함께 상 받을 때 이미 사귀고 있었던 배우 커플, 놀라운 근황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올해 초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13년 만에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한국영화라는 타이틀까지 더해지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와 궁금증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배우 손예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가제)> 출연도 공식 확정해, 출산 이후 약 3년 여만의 복귀하며 바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21년 1월 1일 1호 커플”이라며 배우 현빈(38)과 손예진(38)의 열애설을 보도됐습니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지난해 3월부터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습니다.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2018년 9월 개봉한 영화 '협상'에서 처음 상대역으로 만났습니다. 2019년 1월 미국 LA의 한 마트에서 포착된 이후에도 열애설이 터졌고 2020년 1월에도 총 3번째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현빈, 손예진은 그간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고, 그때마다 양측은 부인했습니다.

급기야 '사랑의 불시착' 방영 중에는 결혼설까지 불거졌습니다. 2020년 1월 두 사람이 '사랑의 불시착' 종영 후 결혼 발표를 한다는 이야기가 온라인상에서 퍼졌습니다. 비하인드 영상에서 두 사람은 편하게 장난을 치는 등 달달한 '케미'를 자랑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도 양측은 이를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종영 1년 후인 2021년 1월 1일 손예진과 현빈은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현빈과 손예진이 연인 사이가 맞다고 시인하면서 두 사람이 '56회 백상예술대상'에 함께 등장했던 모습이 재조명됐습니다.

두 사람은 8개월째 연애 중이기에 2020년 6월 5일에 진행된 '56회 백상예술대상' 때는 이미 사귀는 사이였습니다. 당시 현빈과 손예진은 팬들이 직접 투표한 '틱톡 인기상'을 공동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배우 손예진과 현빈, 두 사람은 공개 연애 1년 만에 2022년 3월 결혼을 전격 발표하면서 세기의 부부가 탄생했습니다. 2022년 6월 임신소식을 전했으며 11월 득남했습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박찬욱의 신작, 이병헌의 열연 등도 주목을 받고 있지만, '손예진의 복귀작'이라는 점도 화제인데요. 손예진은 2022년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하며 새 작품은 3년 만이고, '협상' 이후 7년 만에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빈 또한 정우성·현빈 주연의 정치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도 하반기에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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