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2회 만에 시청률 8%→2주 연속 '1위'…입소문 제대로 탄 韓 예능 ('무명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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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이 또다시 시청률 정상을 차지했다.
MBN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2화에서 시청률 8%를 돌파하며 2주 연속 수요일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무명전설'은 전체 유료 가구 기준 8.04%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8.902%에 달했다.
'무명전설' 3화는 11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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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무명전설’이 또다시 시청률 정상을 차지했다. MBN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2화에서 시청률 8%를 돌파하며 2주 연속 수요일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무명전설’은 전체 유료 가구 기준 8.04%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8.902%에 달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보다 약 1.8%p 상승한 수치로, 프로그램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의미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오디션 재도전자들의 성장 서사와 무명 도전자들의 재발견이 어우러지며 감동과 반전이 가득한 무대가 펼쳐졌다. 말레이시아 오디션 ‘빅 스테이지 2019’ 우승자 장한별은 김수희의 ‘잃어버린 정’을 재해석하며 조항조의 칭찬을 받았다. 정미애의 남편 조성환도 오랜 내조 후 첫 도전을 하며 깊은 감동을 남겼다.
‘이찬원 도플갱어’로 불리는 문은석과 ‘리틀 강문경’ 정율현 등도 참가해 심사단의 눈길을 끌었다. 신인 도전자 중 소방관 출신 서희철과 기획사 러브콜을 거절한 아이돌급 비주얼의 정윤영 등이 나타나며 ‘미남 전설’ 트로이카가 형성되었다. 유지우는 어머니를 위해 ‘애모’를 선곡해 감동으로 올탑을 기록했다. ‘춤추는 버스 기사’ 백원영은 무대를 장악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첼로 연주와 트로트를 결합한 곽희성의 무대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오디션 프로 출신의 곽영광과 고영태도 감동적인 무대로 올탑을 기록했다.
무명의 도전자들은 생업을 넘어 트로트에 도전하며 진정성을 보여주었다. 관광버스 기사 출신 이다온은 김진룡의 곡을 소화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족구 선수 출신 정연호는 올탑을 기록하며 칭찬받았다. 김한율은 아픈 어머니를 생각하며 장민호의 '내 이름 아시죠'를 불렀고, 스튜디오를 감동의 물결로 물들였다. 제작진은 심리 상담 전문가 자문을 통해 방송 전 김한율에게 어머니의 부고 사실을 전했다고 밝혔다.
첫 방송부터 뉴페이스 도전자들이 화제를 모은 ‘무명전설’은 넷플릭스와 웨이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3화에서는 더욱 치열해질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무명전설’ 3화는 11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 =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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