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 데리고 다녀온 홋카이도 뉴비 여행

안녕하세요 6월에 요코하마 다녀온 후 3개월 지나서 홋카이도 5박 6일을 다녀왔습니다! 렌트카 때문에 머리가 많이 아팠지만 관동갤 일붕이 덕분에 무난하게 잘 다녀온 것 같습니다 ㅎㅎ 애기 데리고 일본 여행 여러번 다녀와봤지만 도쿄, 오사카처럼 직관적인 재미인 액티비티가 많이 없었지만 슴슴한 매력과 신선한 유제품과 음식들로 아이들이 더 만족했던 여행이였던 것 같습니다. (렌트 처음 해봤는데 렌트 몫이 엄청 큼) 다시 한번 아이가 있는 가족들 참고 하시라고 도움 안되는 도움을 드리고자 여행기를 작성합니다.
늘 그렇듯 이 이후에는 음슴체를 사용합니다.

1일차
렌트-점심-크리스마스 나무-저녁-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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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쯤 차 받고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바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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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HAZURE T&F 라멘집 치토세 공항 근처에 있는 곳임
첫끼라서 많이 고민했는데 리뷰도 안보고 그냥 가까운데 들어간 식당 이제까지 먹었던 일본 짬바가 있어서 그런가 맛있다 라고는 안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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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나무 와이프랑 진짜 너무너무 보고 싶었는데 겨울이 아니더라도 너무 예뻤다… 심지어 저 때 비도 와서 오히려 운치 있었고 관광객 한명도 없더라 (이게 렌트의 장점이지 싶음 ㅎㅎ) 애들 자고 있길래 와이프랑 둘이 나가서 비맞으면서 사진찍고 감상 했다 별거 없다고들 하는데 오히려 나는 더 기억에 남는 장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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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BEAR Asahikawa 36 Store (Hokkaido Soup Curry) 스프카레집인데 그냥 숙소 근처에 평점 높길래 한번 가본 집.
홋카이도 가기전에 스프카레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라길래 먹어보긴 하는데 기대는 전혀 안하고 갔음. 왜냐하면 그냥 카레가루에 묽게 만든거 아닌가? 싶었거든. 근데 웬걸? 너무 맛있는거임 ㅋㅋㅋㅋ 나는 야채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데 완그릇을 해버린거임. 한줄평 - 아…홋카이도에 왔구나 
고기도 맛있고 스프도 물론 야채도 존맛이였음 신선했음

마지막 나 혼자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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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夏冬 本店
애기들 재우고 늦게까지 하는 집을 찾던 중 마침 하길래 들렸던 곳 평범하면서 맛있었다 나쁘지 않았음

2일차
청의 호수-흰수염폭포-팜토미타-후라노치즈공방-닝구르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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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goat 청의 호수
여기 또한 렌트의 힘으로 버스투어 사람 다 빠져나갈 때 왔다
너무 아름다웠다. 왜 호불호 갈리는지 모르겠음 그냥 볼게 호수밖에 없어서 그런가? 나는 너무 좋았으며, 날씨가 맑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던 곳 흐려도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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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흰수염 폭포는 별로… 겨울에 오면 미치게 예쁠 것 같음. 딸이랑 같이 겨울에 눈 내리면 더 예쁘겠다 이야기 했던 곳.
점심밥은 진짜 별로였어서 후기 안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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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토미타에 도착해서 오자마자 먹고 싶었던 라벤더 아이스크림 “홋카이도 유제품은 달라” 귀가 피나도록 들었던 말 근데 나는 그냥 아이스크림 맛이던데? 감동적인 차이는 못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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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리 멜론(?)이였나 무튼 이건 감동적인 맛이더라 과즙이 팡 터지는게 처음 먹어본 멜론이였고 우리나라에 허니듀 멜론이라고 진짜 자주먹는 맛있는 멜론있는데 더 맛있었음 한국에 한통 싸가고 싶었는데 기내 반입 안돼서 포기한 슬픈 기억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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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지만 너무 예뻤다 꽃 좋아하는 와이프가 만족해서 나도 기뻤다. 사람이 많은게 단점이긴 했지만 그래도 충분히 즐기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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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노 치즈 공방에 체험 하러 왔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체험은 못함. 그러나 여기는 진짜 유제품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우유? 애들 그냥 폭풍 흡입하더라 나도 먹어봤는데 풍미가 장난 아니였다 빵도 장난 아니더라 사진에 없는 치즈도 먹었는데 둘째 딸이 폭풍 흡입했음. 나도 먹어봤는데 진한 치즈 맛이 왜 홋카이도가 유제품이 유명한지 여기서 깨닫게 되었다. 체험은 안하더라도 한번은 들려서 유제품 제대로 느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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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진짜 미쳤다. 팜토미타랑 다르다. 아까도 말했지만 여기는 와서 치즈 우유 빵 아이스크림 먹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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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구르테라스 사진에 담을 수 없는 그 묘한 향이 있다 진짜 개운하거 신선한 향 그리고 너무 잘 꾸며놓고 직접 작업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구경오면 좋겠음. 후라노 치즈 공방이랑 거리도 안 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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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아사히카와 와서 호텔 앞에있는 이온몰에서 먹은 스테이크집 이름은 모르겠다. 무난하게 맛있었음.

마지막 나혼자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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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ーメンとホルモンの店とん八 
시오라멘 돼지곱창 먹었는데 무섭게 생긴 아저씨 혼자서 장사함. 굉장히 만족스러운 집 나중에 아사히카와 가서 혼자 나온다면 먹을법한 라면

3일차
아사히야마 동물원 - 삿포로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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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얼마 안된 내 인생에 동물원 중 goat(동물원 많이 안가봄) 요코하마에 수족관도 굉장히 만족했었는데 여기는 동물들을 굉장히 가깝게 볼 수 있고 종류도 굉장히 다양함 동물 케어도 굉장히 잘하는 것 같음. 겨울에 펭귄 산책 보러 오는 곳이라고 들었는데 그게 아니더라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곳이였음. 동물들의 털이나 뼈도 만질 수 있음. 가족단위 관광객한테는 추천 해주고 싶음 약 다섯시간 돌았는데도 다 못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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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에 도착해서 카이센동을 먹어봄 해산물 좋아하는 나에게는 제일 기대되는 메뉴 중 하나였음. 식당 이름은 데카모리
신선한 회는 물론 쌀도 기가 막혔음 운전하면서 농사 많이 짓던데 진짜 좋은 쌀은 쓰는 듯 특대로 시켰는데 너무 맛있었음. 맛은 신선한 회 초밥을 먹는 것임. 너무 맛있어서 우니랑 연어알도 시켰다. 카이센동은 잊혀지지 않는 한끼였다.

마지막 나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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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소바 이치겐
새우탕면이라고 불리는 일붕이들도 잘 아는 집
새벽 한시에 가서 바로 먹을 수 있었다. 좌석도 넓고 가족 단위로 와도 되는 집임. 홋카이도에서 먹었던 최고의 라멘중 하나 숙소 바로 옆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았다.

4일차
오타루 당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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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름은 로쿠미안 부타동 단일메뉴만 파는 곳인데 부타동 많이 안먹어봤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음. 다음에 일본 또 가면 부타동은 챙겨 먹을 것 같음. 미나미 오타루역에서 내리면 바로 있음. 먹고 오르골당으로 바로 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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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굳이 내가 말안해도 꼭 오는 곳 아니겠냐? 굉장히 만족 스러운 공간 오르골도 두개나 샀다 딸 둘거 ㅋㅋ 딸들이 만져서 깨질까봐 노심초사 했지만 그럴 일은 없었다. 좋아하는 지브리 노래를 오르골도 있었는데 너무 사고싶었지만 참았다. 굳이 안사도 구경만 해도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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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치홀 카페
조금의 웨이팅이 있었지만 분위기는 최고였던 카페 운좋아서 피아노 연주 들을 수 있었는데 많인 걸은 우리에게 최고의 휴식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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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옥수수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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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또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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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걸어서 오타루 운하에 도착 여기 오기전에 ‘카마에이 어묵공장’들려서 친정 시댁 어묵 선물 샀음. 어묵 만드는 것도 구경 가능 들려도 좋을 듯. 여기서 한시간동안 앉아서 이야기도하고 애들이랑 사진도 찍고 고즈넉하니 좋았음 시간대가 시간대인지라 사람도 많이 없어서 더 좋았다. 단점이 있다면 까마귀들 개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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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에 다시 와서 스스키노에 있는 로지우라 커리 사무라이 사쿠라점 아사히카와에 있는 스프카레보다 더 더 맛있음. 근데 고기가 별로 였음… 근데 야채랑 국물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곳 맵기 4로 먹었는데 충분히 안맵게 맛있더라

마지막 나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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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바로 앞에 있는 라멘 신겐
일붕이들도 알고 있듯이 너무 유명한 가게 30분 웨이팅 한듯
너무 기대했던 탓인가… 기대 이상으로 미친듯이 맛있는 맛 ㅋㅋㅋ 호불호가 있을 수가 있나(?)싶을정도임. 삿포로 오면 웨이팅 하더라도 먹을 것 같음.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5일차
삿포로 시내 구경
일붕이들이 삿포로 시내는 하루면 충분하다고 해서 하루만 여유있게 돌아다닌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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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노소우마야 나는 그저 그랬지만 와이프는 굉장히 맛있다고 함 아이들도 굉장히 잘 먹음. 참고만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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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다 커피에서 조금 쉬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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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리 공원에서 애들 풀어줌 발 담굴 수 있는 분수도 있어서 너무 좋았다 한시간 좀 안돼서 재밌게 여유있게 시간 보냈다. 그 이후로 다누키코지 상점가 가서 가챠 엄청 함. 버스벨 가챠 하고 싶은데 꼭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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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먹은 징기스칸 生ラムジンギスカン べ
예약 필수인 곳 어린양 쓰는데 가격은 비싸도 너무 맛있었다. 너무 맛있어서 가게 앞에도 사진 찍음. 스스키노와 거리가 조금 있지만 제대로 된 실패 없는 가게 찾는다면 추천함.

마지막 나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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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집 갔는데 비추 가게이름도 안적을거임

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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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오환…

마치며.
홋카이도 여행은 미식의 여행이 맞음.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맛을 제대로 느껴본 여행이였음. 렌트를 하니 도시 여행보다 훨씬 여유있었고 삿포로 제외하고 대부분 농촌 지역이라 힐링 여행이라고 볼 수 있었음. 만약 한 동안 홋카이도는 안가겠지만 또 간다면 노보리배츠, 하코다테 갈 것 같음

12월달에 시즈오카, 야마나시현 여행 갈거임. 추천 해줄거나 음식점 있으면 말해줭 ㅋㅋ 12월달에 봅시다! 일붕이 여러분! 항상 좋은일 만 가득하길 바라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제발 실베 보내지 말아다오 ㅠㅠ 일붕이들망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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