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5살~10년동안 꿈은 발레리나! 어쩐지 숨만 쉬어도 우아 미니원피스 나들이룩

조회 7,2622025. 3. 5.

배우 강한나가 4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강한나 SNS

강한나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 베이지 컬러의 오버핏 재킷을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뽐냈습니다.

여기에 더한 화이트 니삭스와 블랙 로퍼가 러블리한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한층 더 세련된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자연스럽게 내린 앞머리와 긴 생머리는 강한나의 소녀 같은 분위기를 강조하며,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한편 강한나는 다섯 살 때부터 발레를 시작해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세계적인 발레리나를 꿈꿨다고 밝혔습니다.

강한나는 오는 8월 16일 첫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인사합니다.

사진=강한나 SNS
사진=강한나 SNS
사진=강한나 SNS
사진=강한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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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한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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