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한나가 4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강한나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 베이지 컬러의 오버핏 재킷을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뽐냈습니다.
여기에 더한 화이트 니삭스와 블랙 로퍼가 러블리한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한층 더 세련된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자연스럽게 내린 앞머리와 긴 생머리는 강한나의 소녀 같은 분위기를 강조하며,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한편 강한나는 다섯 살 때부터 발레를 시작해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세계적인 발레리나를 꿈꿨다고 밝혔습니다.
강한나는 오는 8월 16일 첫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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