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 여행은 언제나 설레는데요.
동해시 최남단에 자리한 추암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관광 100선에 선택되기도 했으며 촛대바위는 애국가 배경 화면에 나오는 장소입니다.
추암 출렁다리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의 바다 위 출렁다리로,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출렁다리입니다.
2019년도에 추암해변에 만들어진 출렁다리로 바다 위에 떠 있는 기분이 들어 포토존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72m에 달하는 해상 출렁다리로 추암해변과 가을 느낌 물씬 나는 자연 경치도 놓칠 수 없는 전망 포인트입니다.
추암 촛대바위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 화면으로 등장하는 곳으로, 해오름의 본고장인 동해의 일출 스폿입니다.
촛대를 닮아 이름 붙여진 촛대바위는 특이한 모양에 자연스레 카메라 버튼을 누르게 만듭니다.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촛대바위는 국내에서 보기 힘든 경관을 안겨주며 기이한 형태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촛대바위와 함께 기암괴석도 침식작용에 의해 매년 형태가 조금씩 변형되고 있어 관람객들이 몇 번을 방문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흰 파도가 일렁이는 날에는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닮았습니다.
만경대

동해 비경 중 제6경인 산책하기 좋은 정자입니다.
조선시대 누각인 만경대는 1613년 삼척 김씨인 김훈이 세웠으며, 풍파로 인해 60년 전 삼척 김씨들이 다시 세운 것으로 전해집니다.
자연 경관에 감탄해 ‘만경(萬景)’이라 하고 만경대란 이름이 지어졌는데요.
만경대에서 정자에서 푸른 동해와 들, 전천강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변을 따라 소나무와 두타산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뛰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만경대는 삼척의 죽서루와 동일하게 시인 묵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동해무릉건강숲

동해무릉건강숲은 자연숲치유를 위한 힐링 공간으로 무릉계곡 입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동해시가 직접 운영하는 치유공간으로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과 같은 환경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센터입니다.
약 24,000㎡ 부지에 친환경 숙박동과 테마 체험실, 건강상담실, 온열테라피실, 건강자연식당 등이 있어, 심신의 안정과 더불어 휴식을 취할 수 있는데요.
숙소는 황토와 편백나무 등의 친환경 자재로 만들어졌습니다.
테마체험실은 찜질방으로 돌과 흙, 소금을 활용했으며, 화이트견운모찜질방, 황토찜질방, 소금 동굴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무릉 달빛 호암소

가을 단풍 산책로로 알려진 무릉 달빛 호암소는 ‘무릉건강 숲’에서 ‘무릉계곡 힐링 캠프장’까지 이어지는 약 1.8km의 계곡 탐방로로, 다양한 건강 체험을 할 수 있는 힐링 스팟입니다.
청명한 공기와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걷다 보면 무릉계곡 힐링캠핑장이 나오고 캠핑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호암정에 이어 호암소에서 시원한 호암폭포 소리도 들으며 운치 있는 모습을 담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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