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미모의 이성경 님은 아빠의 공장 부도로, 유년시절 판자촌 생활했다는 일화를 전했는데요. 나중에는 8평짜리 임대아파트에 가족이 다 같이 살기도 했다고 하죠. 현재는 빚도 다 갚고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해요~
인형 미모 이성경 님의 일상룩을 소개해드릴게요~ 성경 님은 모델 겸 배우로 175cm라는 큰 키에 넘사벽 비율을 뽐내죠.
이성경 님은 도도한 표정에 꾸안꾸룩을 선보였는데요. 블랙 자켓에 언발란스한 블랙 미니 스커트로 깔끔한 룩이었죠. 자켓 안에는 레이어드로 활용하기 좋은 얇은 흰 티를 착용했더라고요. 가방은 명품 셀린느 브랜드의 심플한 블랙 미니백을 들어 보였어요.
블랙 재킷 & 언밸런스 미니스커트로 스타일리시하게
이성경 님은 베이직한 블랙 자켓을 선택해 깔끔하면서도 포멀 한 느낌을 줬어요. 여기에 언밸런스한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실루엣을 연출했죠.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스커트 라인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멋을 살려주었어요.
얇은 화이트 티셔츠로 가볍게 레이어드
재킷 안에는 활용도가 높은 얇은 화이트 티셔츠를 착용해 전체적인 룩에 자연스러운 무드를 더했어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레이어드 스타일을 완성해 스타일링의 밸런스를 맞췄죠.
셀린느 블랙 미니백으로 포인트
이성경 님은 명품 브랜드 셀린느의 심플한 블랙 미니백을 들어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했어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전체적인 룩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죠.
유년시절 판자촌 생활했다는 인형 미모의 여배우 이성경 님의 일상룩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 꾸안꾸룩은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날 참고하기 좋은 스타일이었어요.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로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보여준 룩이었답니다!
Copyright © 패션룸 구독, 좋아요 사랑입니다❤️ 네이버 외 타 플랫폼 카피 시 바로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