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3500K’ 슈어저, 본격 재활 시작 ‘6월 복귀 전망’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5. 21. 09:16
[동아닷컴]

[동아닷컴]
개점 휴업 중인 베테랑 맥스 슈어저(41,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드디어 통증에서 해방된 것으로 보인다. 슈어저가 본격적인 재활 훈련에 나섰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슈어저가 21일(이하 한국시각) 33개의 불펜 투구를 실시했다고 같은 날 전했다. 단 아직 타자를 상대한 것은 아니다.

이에 따르면, 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슈어저의 몸 상태가 상당히 좋아졌다고 언급했다. 이제 재활의 강도를 높일 예정.
슈어저는 불펜 투구, 라이브 피칭,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거쳐 오는 6월 메이저리그 마운드로 돌아올 전망이다. 단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는 전제다.

앞서 슈어저는 지난 3월 3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광배근 통증으로 조기 강판 됐고, 이튿날 오른쪽 엄지손가락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당시 슈어저는 광배근 통증이 오른쪽 엄지손가락 부상과 100% 관계있다는 언급을 한 바 있다. 이후 슈어저는 주사 치료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18년 차의 슈어저는 한 시대를 풍미한 오른손 선발투수. 사이영상을 세 차례 수상했다. 2025시즌은 명예 회복을 한 뒤 은퇴할 수 있는 기회.
이미 전반기 초반을 부상으로 날려 먹었으나, 건강하게 돌아와 6월부터 좋은 활약을 하면 충분히 명예를 회복할 수 있다.
슈어저는 지난해까지 통산 466경기(457선발)에서 2878이닝을 던지며, 216승 112패와 평균자책점 3.16 탈삼진 3407개를 기록했다.

이제 남은 목표는 3500탈삼진. 단 41세의 슈어저가 6월부터 남은 시즌 동안 탈삼진 93개를 기록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국민 앞 성관계나 다름 없다”…전 대통령 생파에 반라 등장 女배우 (셀럽병사의 비밀)
- 코요태 빽가, 20일 모친상 “빈소 지키는 중” [공식입장]
- “택시기사 성기 만지는 등 성폭행”…만취여성 행각 충격 (한블리)
- 추성훈 비보 “동생 하늘나라로…우리 다시 만나자!”
- ‘43억 횡령’ 황정음 ‘솔로라서’ 편집…“멘트 최소화” [공식]
- ‘태리쌤’ 김태리 노출 파격, But 참지 못한 개그캐 본능 [D★]
- 전지현 468억 질렀다, 성수동 일대 건물 2채 매입
- 문채원, ‘재산 4조’ ♥서장훈에게 “1조만 줘 봐” 플러팅 (미우새)
- 박소영, ♥양세형과 썸 진전?…러닝 뒤 고기 회식 (전참시)
- ‘크리스티아노, 대체 못하는 게 뭐야?’ 스페인 2부 알메리아 지분 25% 인수…축구계 여전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