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9일 밤 한파주의보…대한 앞두고 최저 영하 14도

곽안나 기자 2026. 1. 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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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는 한파경보, 그 외 인천 전역 한파주의보 발효
20일 올겨울 최강 한파 예고…낮에도 영하권 머물 듯
▲ 전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14일 인천 강화군 분오항 일대 바다가 강추위로 얼어붙어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19일 밤 인천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인천 강화에는 한파경보를, 강화군과 옹진군을 제외한 인천지역에는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

한파주의보와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각각 영하 12도, 영하 15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인천의 최저 기온은 영하 4도, 최고 기온은 영하 2도다.

24절기 중 큰 추위라는 뜻의 대한(大寒)인 20일에는 올 겨울 들어 가장 큰 한파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인천지역의 최저 기온은 영하 14도, 최고 기온은 영하 4도다. 

/곽안나 기자 lucete23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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