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터졌는데 출산율은 증가?… 이스라엘 출생아 수 4.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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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의 출산율이 상승했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각)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에 따르면 이스라엘 인구 당국은 지난해 출생아 수가 약 18만1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와이넷은 전쟁 기간 중 이스라엘 출생아 수 증가 배경에 대해 더 많은 군인이 필요하기에 아기를 낳아야 하는 점, 본인들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느끼는 점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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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이하 현지시각)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에 따르면 이스라엘 인구 당국은 지난해 출생아 수가 약 18만1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17만2500명)에 비해 4.9% 늘어난 것이다. 출생아 수는 지난해 8~10월이 제일 높았다. 특히 지난해 9월 이스라엘 출생아 수는 총 1만5968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3% 높다.
이스라엘은 2021~2023년 출산율이 줄고 있었다. 그런데 전쟁이 시작되자 출산이 늘어났다. 한 이스라엘 여성은 전쟁이 시작된 지 몇 달 후 계획에 따라 임신했다며 "어두운 시기에 아기를 가진 것이 우리에게 약간의 빛을 주고 정신을 차리게 해줬다"고 말했다.
또 한 이스라엘 부부는 "이상하게도 전쟁 중에 가족을 확장하려는 더 강한 충동을 느꼈다"고 전했다. 와이넷은 전쟁 기간 중 이스라엘 출생아 수 증가 배경에 대해 더 많은 군인이 필요하기에 아기를 낳아야 하는 점, 본인들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느끼는 점 등을 꼽았다.
김인영 기자 young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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