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성규, 침묵 깨는 홈런 작렬…NC 구창모 상대 솔로포[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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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이성규가 추격의 시작을 알리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이성규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WC) 결정 1차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회 홈런을 기록했다.
이성규의 홈런으로 삼성은 0의 침묵을 깨고 추격의 신호탄을 쐈다.
이성규는 올해 정규시즌엔 68경기에 출전해 25안타 6홈런 21타점 17득점 타율 0.19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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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이성규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WC) 결정 1차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5회 홈런을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2025.10.0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newsis/20251006162139883ktqd.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이성규가 추격의 시작을 알리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이성규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WC) 결정 1차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회 홈런을 기록했다.
그는 팀이 0-4로 밀리던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구창모의 2구째 시속 141㎞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그렸다.
이성규의 홈런으로 삼성은 0의 침묵을 깨고 추격의 신호탄을 쐈다. 6회가 진행 중인 현재 삼성은 1-4로 밀리고 있다.
이날 홈런은 이성규의 포스트시즌 통산 두 번째 홈런이다.
그는 지난해 KIA 타이거즈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도 솔로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이성규는 올해 정규시즌엔 68경기에 출전해 25안타 6홈런 21타점 17득점 타율 0.198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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