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TMI
1.<지금 만나러 갑니다> - 손예진이 정말 설렜다는 정류장 데이트 장면

-두 사람이 영화를 보고 정류장에서 처음으로 손을 잡게되는 장면. 겨울 날씨로 묘사되었지만 사실은 더운 여름날에 촬영한 장면이었다.
-덥고 짜증날수 있는 상황이지만, 손예진은 덩치가 큰 소지섭이 옆에 서있는 것만으로도 보호받는 기분이 느껴져 촬영내내 설레고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감독
- 이장훈
- 출연
- 소지섭, 손예진, 김지환, 고창석, 이승준, 이유진, 김현수, 배유람, 이준혁, 서정연, 신우희, 이호수, 김하늘, 정수빈, 김하은
- 평점
- 8.0
2.<무뢰한> - 포스터속 모습 때문에 실제 키를 공개한 전도연

정재곤과 김혜경이 선짓국 집에서 나와 서로를 마주 보는 장면. 영화의 포스터로도 사용되었던 이 장면에서 전도연의 키 비율이 김남길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서 생각보다 키가 큰 건가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이에 전도연은 자신의 실제 키가 163cm 정도 된다고 밝혔는데, 예상보다 키가 커 보이는 것은 비율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 감독
- 오승욱
- 출연
- 전도연, 김남길, 박성웅, 곽도원, 김민재, 박지환, 최영도, 하지은, 강태영, 지승현, 추귀정, 송승현, 유지연, 신삼봉, 지건우, 오하늬, 하은진, 황인준, 장준혁
- 평점
- 7.5
3.<곡성> - 일광이 날린 살은 외지인이 아닌 효진이가 맞은 것이다

일광이 살을 날리는 굿을 하는 장면을 놓고 관객들 마다 해석이 분부했는데 그가 외지인에게 날린 것인지, 무명인지, 아니면 효진이 인지 서로의 해석이 달라 혼란을 주게 되었아. 이에 감독은 일광은 엄한 곳에 살을 날렸다고 정의하며, 그가 날린 곳은 바로 종구의 딸 효진이었다고 정리했다.
4.<신과함께-죄와 벌> - 분장이 너무 완벽해서 알아보기 힘들었던 신역 배우는?

-세상에 없는 상상 속 대왕들의 모습을 연기해야 했기에 매우 신비스러운 분장을 한 이들이 많았다. 특히 이중에는 실제 모습과 너무나 달라 알아보기 힘든 배우도 있었는데, 동료 배우들조차도 보고도 알아보지 못한 최고의 분장을 보여준 이는 장광이 연기한 진광 대왕이었다고 한다.
-파격적인 외형과 신체구조부터, CG로 만들어진 큰 코의 모습은 다른 대왕들보다 파격적이었다. 여기에 장광은 다른 대왕들과 달리 사투리를 쓰는 모습을 보여줘 다른 대왕들과 다른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 감독
- 김용화
- 출연
-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마동석, 오달수, 임원희, 디오, 이준혁, 예수정, 장광, 정해균, 김수안, 남일우, 정지훈, 이승준, 성유빈, 구승현, 강다현, 김하라, 홍인, 임철수, 김태준, 김그림, 지윤성, 박성민, 고진혁, 권수정, 김지나
- 평점
- 7.1
5.<미쓰백> - 설마 아이를 진짜 창틀에 매달았겠어…네!

지은(김시아)이가 창틀을 이용해 탈출하는 장면은 CG와 대역이 아닌 시아를 와이어에 매달아 촬영한 장면이다. 김시아는 촬영 전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이 탈출 장면을 장시간 연습했고, 와이어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데 시아가 연습을 세트장에서만 해서 막상 실제 건물에서 촬영을 했을 때 매우 어려웠다고 한다.
- 감독
- 이지원
- 출연
- 한지민, 김시아, 이희준, 권소현, 백수장, 장영남, 김선영, 이주영, 이정은, 전석호, 조민준, 윤송아, 하민
- 평점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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