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날 받았다" 깜짝 결혼발표해 모두 놀라게한 여배우

MC 스나이퍼의 힙합 레이블 스나이퍼 사운드의 연습생 출신으로 걸그룹을 준비했습니다.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정식 연기자 데뷔를 했고, 2012년 1년간 다시 아이돌 준비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2013년 김보름에서 한보름으로 이름을 바꾸고 다시 배우로 활동했습니다.

한보름은 드라마 고백부부의 윤보름 역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고유라 역과 오! 삼광빌라에서 장서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2019년 한 예능에서 배우 한보름이 “내후년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결혼 발표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내후년에 결혼할 예정이다. 날짜를 받아 놨다”고 고백했습니다.

한보름은 처음 듣는 결혼발표 소식에 진행자들이 어리둥절 하자 한보름은 “신점을 보러 갔는데 ‘내년 여름에 만나는 분과 내후년에 결혼한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보름은 이어 “원래 이런 거(신점)를 정말 안 믿는다. 그냥 우연히 현경언니가 보러 간대서 따라갔다가 보게 됐다”라며 “(그런데) 다음 날에도 타로를 봤는데 똑같은 시기에 똑같이 (결혼한다고) 이야기를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그 이야기를 들은 후 계속 만나는 남자분들을 보고 ‘이 분이 내 신랑감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해 또 한 번 게스트들의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한보름은 연기 활동 외에도 SBS Plus 뷰티 예능 ‘트렌드 레코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블리’, MBN ‘내일은 위닝샷’ 등에 출연해 센스 있는 입담과 예능감으로 활약했습니다.

한보름은 2024년 5월 자신의 SNS에 “저 결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남성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속 한보름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턱시도를 입은 남성과 얼굴을 맞대거나 볼하트를 하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그러나 KBS2 일일드라마 ‘스캔들’ 속 장면이었습니다. 사진 속 남성은 극 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는 배우 최웅이었습니다. 팬들도 처음에는 “진짜요?”라고 놀랐다가 “순간 진짜 속아 넘어갈 뻔했어요”,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한보름은 SBS 7인의 탈출에서 활약한 이후 KBS 드라마 ‘스캔들'에서 한채영과 함께 주연을 맡아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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